한국 최초의 타워형태의 관광명소로서 정확한 이름은 남산서울타워입니다.

모헤닉호텔에서 남산서울타워까지 도보로 약 8분정도 소요되며 원래 전파탑으로 건설되었으나 

1980년부터 일반에게 공개되어 지금은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이자 서울의 랜드마크입니다.

2005년 남산서울타워의 타워층을 N서울타워로 개칭하며 개보수하여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높이 236.7m를 헤아리는 타워는 해발 243m인 남산의 높이까지 계산하면 실제 높이는 480m에 이르러 가히 동양최고의 타워라고 자랑할만 합니다.

남산까지 올라가는 코스는 케이블카 및 산책로나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여, 계절마다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인근 먹거리 : 남산 돈까스길